3대 조향사로 알려진 폴 바쉐의 <르 갈리온>과 케미컬소재를 표방하는 <에테르>의 제품이 드디어 디렉토에 도착했습니다.
시향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카카오톡으로 방문약속을 잡아주세요.
시향이 여의치 않으신 분들께서는 시향지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. ^^
개인적으로 <르 갈리온> 은 정말 감동과 옛 파리의 부흥기에 온듯한 향수에 젖어들게 하는군요.
영화 <미드나잇 인 파리>의 주인공이 왜 현재로 돌아가 싶지 않았는지 알것만 같은 향들입니다.
그 시절의 파리의 글래머러스함과 낭만을 느껴보세요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